[서울=글로벌뉴스통신]중소기업 컨설팅 시장에 이정표가 될 경영기술지도법인 ‘한국경영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한 후
서울특별시 효령로31길 6, 3층에서 2023년 2월 3일(금) 오후 2시 업무를 시작하였다.
경영기술지도법인 한국경영기술 미션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하고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지도할 목적으로
경영기술지도사들이 컨설팅하고자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
법인을 설립하고 개업하면서 권형남 대표 경영지도사는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기술지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비젼 제시와 중소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포지션을 정립하도록 도와 주겠다”고 하였다.
권형남 대표 경영지도사의 경영기술지도법인 한국경영기술 개업 기념사
또한 손명원 대표 경영지도사는 “지도사 간에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5가지 핵심 과제로
‘협력, 비젼, 긍정, 가치창출, 창조’를 중심으로 신설하는 경영기술지도법인 한국경영기술이 전문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경영기술지도 시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와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호정 대표 경영지도사는 “법인설립에 동참한 16명의 지도사와 합심 협력하여 모든 경영기술지도사의
대로를 열어 주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장 경험 등에 의해서 새롭게 개발한 맞춤형 경영기술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도사의 가치를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개업식에는 내외빈 및 경영기술지도사가 참가하여 경영기술지도법인 한국경영기술이 경제 위기의 시대에
중소기업들을 혁신하도록 하고 변화를 유도하여 성장 발전시키고, 더불어 경영지도 시장을 선도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격려하였다.
개업식에 참석한 경영기술지도사 격려 구호
한국경영기술은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23년 1월 30일 우리나라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경영기술지도법인으로, 앞으로 단기·중기·장기적 목표를 정립하고 방향을 잘 정립하여
모든 역량을 모아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범위 경제’로 운영하며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사항은 ☎02)58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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